​​ 정보의 바다 :: 제주도에서 추자도 가는 방법 배시간표 배편 이용후기

제주도에서 추자도 가는 방법 배편 배시간표 후기

 

오늘은 제주도에서 추자도 가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추자도 여행길에 경험한 후기를 통해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추자도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 특히나 제주도에서 추자도로 향할 분들이라면 참고하실만한 정보이겠습니다. 섬 여행을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정보지만, 초행인 분이라면 어색할 수도 있고 그래서 당황할 수도 있기에 그런 분들을 위해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제주도에서 추자도로 향하는 배편은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배편의 대부분이 이곳을 통해야 하기에, 제주도에서 추자도로 향하는 배편 역시나 이곳에서 이용합니다.

 

 

터미널 안쪽 매표소입니다.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했더니, 매표소에 직원이 없네요. 아직 출근 시간 전...

 

 

제가 이번에 이용했던 추자도행 배편은 9시 30분에 출항하는 퀸스타 2호입니다. 제주항에서 출항해서 추자도에 잠시 정박해서 사람들을 내린 후, 종착지인 해남 우수영으로 향합니다. 추자도까지의 요금은 14400원...

 

 

제주에서 추자도로 향하는 배편은 오후 1시 30분에 출항하는 송림 블루오션이라는 배도 있습니다. 이 배는 추자도를 거쳐서 완도로 향하는 배편입니다. 퀸스타 2호보다 요금은 조금 더 저렴하지만, 시간대가 어중간해서 그러니까 이 배를 타고 추자도를 가서는 당일치기가 어려워서 당일치기용 배편으로는 많이 이용하는 배는 아니겠습니다. 추자도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묵을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이 배편도 괜찮겠구요.

 

 

제가 이번에 예약했던 씨월드 고속훼리 홈페이지입니다. 참고로, 여객터미널에 가서 매표를 해도 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표를 끊고 여객터미널에선 발권만 하는 게 훨씬 편합니다. 배편의 이용 요금까지도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무자들이 출근을 하고, 매표소에 가서 발권을 했습니다.

 

 

참고로 왕복으로 표를 끊었는데, 추자도로 들어가는 표만 주더군요. 나올 때는 추자도에 있는 매표소에서 발권을 해야 하나 싶었지만, 사진과 같이 핸드폰으로 모바일 승선권이 날아왔습니다. 혹, 모바일 승선권이 오지 않으면, 추자도 터미널에서 발권을 하면 되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배시간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탑승 시간이 되어 이동을 합니다. 배 타는 선착장은 매표소 바로 옆쪽에 있습니다. 참고로, 배표와 함께 신분증은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신분증 검사를 여러 번 하니, 배에 승선할 때까지 신분증은 계속 가지고 계시길 권해드립니다.

 

 

면세점 이용도 가능하더군요. 다만, 추자도행 배편을 이용하는 분은 면세점 이용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완전히 육지로 나가는 배편을 이용하는 분들만 면세점 이용이 가능할 겁니다. 확실한 건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길을 따라 끝까지 쭉 가면 정박되어 있는 배가 있습니다. 그 배를 타시면 되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배를 탈 때도 신분증 검사는 하니, 신분증은 계속 가지고 계시길 권해드립니다.

 

 

발권한 배표에 보면 사진과 같이 앉을 좌석의 자리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는 1층 B의 226번...

 

 

의자 뒤편에 사진과 같이 번호가 있으니, 그 번호의 자리에 앉으시면 되겠습니다.

 

 

배는 사진과 같이 모두 의자로 된 형태... 차를 싣고 갈 수 있는 아주 큰 배는 아닌...

 

 

배가 출발하고 나서 대략 1시간 10분쯤 뒤 추자도에 도착했습니다. 의자에 기대어 한 숨 자면 정확히 도착할 때 즈음 일어납니다. 혹, 뱃멀미가 심한 분은 멀미약을 미리 먹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멀미를 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를 타자마자, 머리를 의자에 기대고 자는 것이지만...

 

 

이렇게 제주도에서 추자도 가는 배편 이용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섬 여행이 처음이신 분은 생소한 경험인지라 순간적으로 당황스러울 수는 있지만, 그다지 어려운 과정들은 아니니 제가 다녀온 순서 그대로 기억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추자도라는 섬이 생각보다 커서 하루 만에 모두 돌아보기 쉽진 않지만, 섬 내에 버스도 운행하고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쨌건,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재미난 추자도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완도에서 차를 싣고 제주도로 올 때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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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주도 여행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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