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칠곡 여행에서 하룻밤 묵었던 숙소 한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젠퍼스 호텔...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에 가까운 숙박시설이지만, 신축이어서 깨끗하고 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곳이어서 추천할까 합니다. 왜관읍내에서 다리 하나만 넘으면 갈 수 있는 곳인지라, 왜관읍 쪽에 출장이나 볼일 때문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칠곡 왜관 젠퍼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왜관읍내에서 다리를 건너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한 곳... 한적한 느낌이지만, 일단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건물이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숙박요금... 제가 하룻밤 묵으면서 예약한 내역입니다. 평일 하루 숙박요금이 38000원이었는데, 제가 이용한 숙박 예약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사용하여 304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네요. 신축 모텔 요금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봅니다. 이는 숙박 예약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들이 묵었던 객실... 일단, 신축이어서 깨끗합니다.
침대 상태도 좋구요,
세면대가 방 안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비품들... 티브이도 상당히 큽니다.
욕실은 조금 좁아서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욕조가 있다는 점에선 장점도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반신욕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바깥 풍경입니다. 차가 거의 지나다니지 않는 시골 도로변... 조용하고, 프라이버시도 좋은...
시골마을 모텔입니다만, 2-3킬로미터만 가면 바로 왜관읍내여서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왜관읍내에 있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모텔로 돌아오는데, 5분이면 충분한 거리였으니... 여하튼, 칠곡 왜관 쪽에 여행이나 출장 때문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