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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행사 메뉴 추천

오늘은 버거킹 행사 메뉴에 관한 정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버거킹 햄버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정보겠지만, 버거킹 이용이 처음이신 분이라면 알아둘 만한 정보여서 소개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햄버거 체인점이어서 간혹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는데요, 각자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다르겠지만, 버거킹만 고집하는 분들도 많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버거킹만의 묘한 맛이랄까 그런 게 있으니까요. 어쨌건, 햄버거 좋아하는 분 특히나 버거킹에 최근에 빠지신 분이라면 참고하실만한 정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버거킹 행사 메뉴 추천

먼저 버거킹 행사 메뉴가 어떤 것이 있나 확인하기 위해서는 버거킹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래가 버거킹 홈페이지에 접속한 화면으로, 포털사이트에 버거킹으로 검색을 하면 바로 뜨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버거킹 앱도 따로 있으니 버거킹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앱 다운로드도 괜찮은 방법이겠네요.

버거킹 사이트 맨 위쪽에 보면 여러 가지 메뉴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중 빨간색 화살표로 표기를 한 '이벤트' 항목으로 들어가면,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검색할 당시의 버거킹 행사 메뉴들입니다. 자주 이용해 본 경험상, 버거킹은 항상 이런저런 종류의 이벤트 상품들이 늘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버거킹 햄버거를 즐기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현재 행사 중인 이벤트 상품으로 구입을 하시면 좋습니다.

와퍼주니어, 불고기 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가 2개 6000원에 행사 중입니다.

이런저런 햄버거 세트가 5500원, 6000원, 6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롱치킨버거가 5500원이어서 일단 이것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핫칠리러버가 3900원이네요. 이것도 먹어야겠습니다.

그렇게 버거킹 홈페이지에서 버거킹 행사 메뉴를 확인하고, 버거킹 매장에 방문해서 구입한 것들입니다.

롱치킨버거 세트 5500원...

와퍼주니어와 불고기 와퍼주니어 각각 하나씩 두 개 6000원...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데, 핫칠리러버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위쪽 사진에 보면 보이실 겁니다. single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

그렇게 작은 햄버거 4개와 콜라 하나 감자튀김 하나로 둘이서 저녁 한 끼 해결했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요 각자 맥주 캔도 하나씩 곁들였습니다. 자주 먹진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먹는 버거킹 행사 메뉴들은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할인을 해서 먹을 수 있기에...

아래는 버거킹 행사 메뉴 이상으로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보... 치킨 좋아하는 분이라면 필히 알아두어야 할 정보...

역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버거킹 와퍼 메뉴 가격 비교

오늘은 버거킹 와퍼로 저녁식사를 대신했습니다. 버거킹은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인데요, 버거킹만의 특색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버거킹 햄버거의 대표메뉴인 와퍼가 가장 특색있는 것으로, 햄버거 속에 들어있는 패티의 식감이 특별한 맛을 내네요. 아마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 버거킹 와퍼를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 행사도 자주 하는 프랜차이저여서 이래저래 만족도도 높습니다. 처음 드셔보시는 분은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행사할때 구입을 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하는 행사이긴 합니다만, 버거킹 와퍼 1+1 행사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버거킹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고 버거킹으로 향했습니다. 이외에도 거의 일주일이나 열흘 단위로 메뉴를 바꾸어가면서 행사를 하는 곳이니, 가끔 생각날때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구입해온 그냥 와퍼 2개와 불고기 와퍼 두개... 두가지 와퍼를 각각 1+1 행사중이여서 4개 구입했습니다.

1+1의 가격이 5900원이니, 아마 행사를 하지 않을때는 하나에 5900원인 모양입니다. 그냥 제가격을 주고 먹기에는 부담되는 금액... 하지만, 1+1 행사시에는 아주 착한 가격...

먼저 그냥 와퍼...

토마토와 양상추 그리고 양파 몇조각이 전부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맛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버거킹 와퍼맛의 개성적인 맛이 있으니까요.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맛이랄까...

일단 커서 좋습니다. 와퍼 하나면 여성분들은 충분히 한끼 식사가 될만한 크기입니다.

다음은 불고기 와퍼...

그냥 단순한 비주얼로는 구별이 안되는데, 포장지에 불고기의 'b' 짜로 추측이 되는 글씨가 쓰여져 있어서...

내용물도 똑같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소스... 이름 그대로 단짠의 맛이 느껴지는 불고기소스가 덧칠해져 있는데요, 이게 맛의 차이를 줍니다. 개인적으로도 불고기와퍼를 추천하는데, 아마 한국사람들 입에는 이게 더 맞을겁니다.

그렇게 둘이서 와퍼 4개로 저녁 한끼 해결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나더라는... 여하튼, 버거킹 와퍼 메뉴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을 없을만큼 그 맛에 개성이 있습니다. 한번도 안드셔보신 분은 언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홈페이지 체크해서 행사가 진행중일때를 노려서... 참고하시길 바랄께요.